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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림 목포시의원<용당1ㆍ용당2ㆍ연동ㆍ삼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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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림 목포시의원<용당1ㆍ용당2ㆍ연동ㆍ삼학동>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4.02.26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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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혈세 똑바로 쓰이도록 견제와 더 많은 땀 흘릴 터”

▲ 최홍림 목포시의원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2014년 갑오년 늦은 세배 올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 되십시오.

주민들께서 선택해주신 은혜로 시의회에 입성하여 시민의 고충 해결과 목포시 행정이 올바른 길을 가도록 열정으로 견제 감시하면서 정직과 원칙을 지켜내며 4년여를 보냈습니다.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가야하는 참 길에는 외압과 고통이 따랐지만 옳음을 향한 진정한 용기와 시민여러분들의 성원덕분에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방자치제도는 자치단체장에게 권한이 집중되어 있는 반면에 지방의회의 권한은 미미한 까닭에 제대로 된 견제를 하기가 쉽지 않은 구조로 변화 없이 23년째 실시되고 있습니다.

몇 사람의 의원만이 아무리 아니라고 정녕 시민을 위한 길은 아니라고 외쳐봤자 다수의 힘에 밀려 어쩔 수가 없을 때마다 홀로 가슴을 치며 통곡한 적이 많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정의와 진실은 교과서에만 존재할 뿐 현실은 너무 막막하다는, 희망적인 구석이 별로 없는 것 같다는 비탄의 탄식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많은 밤들을 지새웠습니다.
그래도 찾아내어 희망을 이야기 하고 싶었고 우리 아들, 딸들에게 안전한 급식, 투명한 가격 결정을 위해 새벽잠을 설쳐가면서 클린의정발전연구회 소속의원들과 함께 해결 하였고, 연동주민센터 신축을 위해 건축 30여년 된 구 호남교회의 리모델링 사업을 백지화시키는 등 수십 건의 일들을 해결하였습니다.

‘아동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조례’, ‘다문화 가족 지원조례’등 10건의 조례를 재·개정과 6차례의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의 잘못된 관행과 예산낭비 사례들을 밝혀내는 등 시의원다운 시의원으로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하였습니다.

또 대양산단 조성의 문제점을 밝혀냈었고 감사원에 제대로 된 감사를 촉구했으며 잘못된 절차와 미분양시 시민들의 부담으로 남게 되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입니다.

이로 인하여 2012년에는 참의원상, 2013년에는 전국 기초의원부문 의정대상을 수상 받는 영예를 안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목포발전과 우리 동네 발전을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일들이 쌓여 있습니다.

원도심에 조속한 도시가스 공급, 노인 일자리 늘리기, 날로 늘어가는 목포시 부채, 트윈스타와 대성지구 등 주택분양, 대양산단업체 미 입주 시 부담해야 할 시민들의 부담금 등을 풀어가야만 합니다.

주민 여러분들의 혈세가 똑바로 쓰이도록 더 많은 땀을 흘리겠습니다.

용당1동, 용당2동, 삼학동, 연동은 점차 구도심의 중심지로서 명예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살기 좋은 동네로 변모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이 일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갈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언제나 많이 듣고 함께 고민하면서 나가겠습니다.
시민여러분들의 가정과 사업에 신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목포타임즈신문 제86호 2014년 2월 26일자 3면>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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