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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학교기업 Bio+ 다류 신제품 전시 및 시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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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학교기업 Bio+ 다류 신제품 전시 및 시음회 개최
  • 정소희 기자
  • 승인 2014.09.03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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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총장 최일) 학교기업 바이오플러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교수회관 1층 로비에서 새로 개발한 茶다림 삼기차와 병차 제품 전시회 및 시음회를 가졌다.

학교기업 바이오플러스(사업단장 식품공학과 박양균 교수)는 교육부의 ‘학교기업의 설치운영에 관한 규정’에 근거하여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교원의 연구능력 제고와 학교 보유기술의 산업체 기술이전의 가교역할을 위해서 학칙에 의거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바이오플러스는 공공목적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생산된 제품은 매출액의 10%는 학교발전기금에 사용되고 대학 홍보물로도 사용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천일염 제품과 함께 지역특화작목산업화센터(센터장 원예학과 박용서 교수)가 새롭게 상품화한 茶다림 삼기차와 병차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지역특화작목산업화센터는 다류의 연구개발 및 제품화사업으로 장흥 청태전 복원과 중국 보이차 대체 발효차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그 결실로 이번에 제품화하게 되었다.

또한 목포대는 용해동 소재 목포 캠퍼스에 차밭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 국제차문화학과(학과장 조기정 교수)를 개설하고 국제차문화산업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차연구에 대한 다수의 전문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학교기업 바이오플러스 제품은 2007년 바다금 브랜드로 천일염이 판매되기 시작한 이래 9년째가 되었으며, 목포대가 천일염 연구(천일염연구센터장 함경식 교수, 천일염사업단장 김인철 교수)의 메카로 알려지면서 학교기업 천일염 제품 또한 높은 신뢰감 속에 지속적인 판매 확산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 행사를 참여한 박용서 지역특화작목산업화센터장은 “각종 농식품부 연구사업을 통해 목포대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제품화함으로써 학생들의 현장학습 참여 및 창업 아이디어 제공과 취업률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며 “목포대 교직원과 재학생 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민께서도 학교기업 제품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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