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6 18:08 (금)
구자문<호남지방통계청 목포사무소장> “내가 사는 지역의 고용률은 얼마나 될까?”
상태바
구자문<호남지방통계청 목포사무소장> “내가 사는 지역의 고용률은 얼마나 될까?”
  • 호남타임즈
  • 승인 2014.10.14 1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4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실시(10월 19일~11월 7일)

▲ 구자문 호남지방통계청 목포사무소장
정부는 ‘성장과 고용의 선순환 구조’ 회복을 위해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고용률 70% 로드맵을 추진하고, 지자체에서는 경제위기 극복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력 경주하고 있다.

이에 통계청은 일자리 창출, 취업지원 등 고용정책의 수립평가 등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각 시군별로 고용률, 실업률, 산업부문별 취업자수 등을 파악하는 지역별고용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4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결과에 의하면, 전라남도 시군별 고용률은 55.2%에서 76.1%의 수준으로, 신안군(76.1%), 고흥군(74.3%), 해남군(72.6%), 진도군(71.9%)…무안군(65.6%), 목포시(55.2)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라남도 22개 시군별 실업률은 여수시(3.0%), 순천시(2.5%), 광양시(2.3%), 나주시․화순군(2.1%), 목포시(1.8%)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지역별고용조사는 시․군 단위의 고용현황, 시․도별 고용구조 및 세분된 산업․직업 자료를 생산하여 지역 고용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되며, ‘2014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가 10월 19일부터 우리 지역에서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2014년 10월 19일부터 11월 7일까지 목포시, 무안군, 신안군 관내 108개 표본조사구 대상가구에 대해 통계청 목포사무소에서 채용한 조사원이 가구를 일일이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조사한다.

조사대상은 만 15세 이상 상주인구이며, 인적사항과 함께 가구원의 산업과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은 우리나라 고용정책이나 경제 선진화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항목이오니 조사대상 가구의 정확하고 성실한 답변이 요구된다.

더불어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 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개인의 상세정보가 철저히 보호되어, 통계목적으로만 사용되니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을 당부드린다.

<목포타임즈신문 제114호 2014년 10월 22일자 11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