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가 매년 전국 우수기업의 품질경영 기술을 공유하고자 주체하는 이 대회는 개선사례, 운영사례 등 4개 분야 16개 부문으로 나눠 전국 298개 분임조가 본선에서 경연을 펼쳤다.
지역 예선을 거쳐 39개 팀이 참가한 공기업분야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 청정분임조는 “관수로맨홀 구조개선으로 하자 발생건수 감소”라는 주제로 대통령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청정분임조는 창의적인 개선활동을 바탕으로 총10회에 걸쳐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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