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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기독병원 건강증진센터 새단장 Open / 초음파, 동맥경화 등 최신형 장비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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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기독병원 건강증진센터 새단장 Open / 초음파, 동맥경화 등 최신형 장비로 업그레이드
  • 고영 기자
  • 승인 2015.03.23 2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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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의사와 1:1개별상담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 목포기독병원 건강증진센터 오픈식
목포기독병원이 건강증진센터를 확장, 초음파와 동맥경화 등 최신형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새단장하여 목포권 최대형 검진센터로 지난 3월 21일 오픈식을 갖고 건강검진 업무에 들어갔다.

동맥경화 검사실, 호흡기검사실, 청력검사실, 골다공증검사실 등 안전하고 질 높은 검진을 위해 별도의 질환별 검사실을 설치하였고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검진장비를 도입하여 정확하고 다양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검진 시스템을 구축했다.

 

건강증진센터는 획일화된 건강진단에서 벗어나 전담의사와 1:1개별상담을 통해 개인의 건강상태 위험요인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까지 검진설계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은 물론 사업장 근로자들까지 건강관리 및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년 현대 삼호조선과 특수검진기관 지정병원을 체결하는 등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발맞춰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검증오류 시스템 OCR(문진표 자동입력)을 도입하여 특수건강진단업무의 시스템 개선을 통해 안정되고 정확한 검진 결과로 신뢰받는 건강증진센터로 평가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소화기 내시경 센터를 인정기준에 맞춰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장하여 최첨단 내시경 장비, 쾌적한 환경, 전담 간호사제를 통한 최상의 간호서비스로 진단 및 치료 내시경을 숙련된 소화기내과 전문의, 내시경 학회 이수를 마친 경력간호사에 의해 전문화된 system으로 운영하고 있다.

목포기독병원 소화기 내시경 센터는 일본 올림푸스사의 최첨단 내시경시스템(Olympus-LUCERA CV260SL system)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획득한 NBI(Narrow Band Imaging:협대역광내시경)를 이용하여 고화질의 화면의 장비를 구비하여 작은 병변까지 놓치지 않고 검사가 진행된다.

또한 검사가 진행되는 동안 환자감시장치로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응급상황 시 대처 할 수 있는 응급구호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내시경 세척 및 소독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의 내시경 세척 및 소독 지침을 준수하고 고 소독수준의(Cydex-opa)소독제를 사용하여 모든 세균 및 결핵균·아포까지 사멸하고 모든 내시경에 대하여 1:1 소독을 시행하며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어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게 검사를 받으실 수 있다.

내시경센터 설계는 우수내시경실 인증제 기준에 부합되도록 대기실, 진료실, 각각의 검사실과 세척실, 회복실, 탈의실로 구성되었으며, 최대한 고객의 이동 동선의 부합되도록 구상하여, 보다 나은 내시경 센터가 되도록 준비했다.

목포기독병원이 특수건강진단 기관으로 지정 받은 후 꾸준한 성장으로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하는 특수건강진단의 전반적인 수행능력을 평가한 2013년 특수건강진단 기관평가에서 호남권에서 가장 우수한 A 등급을 획득한바 있다.

이번 건강증진센터 및 소화기내시경센터 확장에 따른 최신형 검진장비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선택 검진항목을 통해 대학병원을 가지 않고도 지역에서 해결될 수 있어 지역민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고 한단계 높은 검진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영기자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신문/호남타임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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