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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A형간염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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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A형간염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확대
  • 고영 기자
  • 승인 2015.05.10 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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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이후 출생자 보건소 등 무료접종

영유아 A형간염 예방접종이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에 추가됨에 따라 목포시보건소가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무료로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접종대상은 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생후 12개월부터 36개월 사이에 최소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하며, 목포시에서는 보건소와 관내 22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A형간염은 감염환자와 접촉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물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감염될 경우 황달, 고열, 전격성 간염과 같은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영유아 시기에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A형간염 국가예방접종 도입으로 접종비 부담이 줄어들고 보건소나 집 근처 의료기관을 통해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어 접종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A형간염은 95% 이상의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접종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A형간염을 포함한 14종의 무료 접종 및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지와 예방접종 도우미(http://nip.cdc.go.rk)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영기자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신문/호남타임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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