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대와 경찰이 출동한 가운데 투신에 대비하고 있으며, 옥상에서 설득하고 있다.
한편 오늘(10일)은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예방의 날 희망 페스티벌이 전개되는 등 생명존중문화가 조성되고 있는데 목포시청 앞에서 이러한 소동이 전개되어 안타깝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정민국기자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신문/호남타임즈신문>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호남타임즈 >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