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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회, 전문, 생활체육 통합 후 첫 워크숍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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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회, 전문, 생활체육 통합 후 첫 워크숍 성황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6.12.13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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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군 체육회, 회원종목단체 등 체육인 400여명 참석 / 이낙연 도지사, 전남체육 진흥 유공자 표창, 격려

▲ 전남체육회, 전남체육진흥 워크숍 수상자 기념촬영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12일과 13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2016년 전남체육 진흥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전남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17년 전남체육 진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 이후 처음 마련한 워크숍에는 이낙연 도지사를 비롯해 회원종목단체 회장․전무이사와 시․ 군체육회 상임부회장․사무국장․생활체육지도자 등 전남체육가족 4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특강(정신소양․ 직무연찬․분야․ 청탁금지) ▲유공자 시상 ▲스포츠안전교육 등 일선 체육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전남체육인들의 직무수행에 큰 도움이 되는 3가지 주요 테마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먼저 특강은 스포츠산업 마케팅 전문가인 전호문 목포대학교 체육학과 교수의 ‘체육단체 통합에 따른 변화 및 대응 전략’ 을 비롯해 서상일 금곡서당 훈장의 ‘전남 역사 바로 알기’, 이천영 전라남도 감사관실 청렴윤리팀장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등 맞춤형 강의가 이루어져 지역 및 체육과 관련한 다채로운 정보와 교양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도지사 유공자 표창에는 강형구 농구협회장, 박흥기 그라운드골프협회장, 장귀남 게이트볼협회장을 비롯해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직무에 충실하며 지역사회와 전남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전라남도체육회 박영미 이사 등 2016년 전남체육 진흥에 기여한 4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낙연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제가 여러분께 해드린 것에 비해 전국규모 대회에서 경쟁력과 함께 좋은 성적을 내주시고 여건이 열악한데도 전남체육을 지탱해 주신데 대해 대단히 고맙게 생각한다”며 “기회와 여건이 허락되면 전남체육에 대한 지원을 좀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 한해 전남체육을 위해 헌신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고 내년에 더 큰 노력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 한다”며 “특히 우리가 힘을 모아서 지금보다 나은 성적을 내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워크숍 이틀째인 13일에는 ‘운동을 더 안전하게! 운동의 기쁨을 더 크게’라는 슬로건 아래 스포츠 상해와 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사업을 펼치고 있는 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시․ 군 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체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스포츠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스포츠공제의 이해’를 시작으로 ‘신패러다임 스포츠안전’, ‘행사운영자 스포츠안전이론’, ‘심폐소생술’ 등 이론과 실기로 구성된 스포츠안전교육에 참석하여 안전사고와 응급상황에 적절하게 대비할 수 있는 전문교육을 받은 전남체육인들에게는 스포츠안전재단으로부터 수료증과 함께 응급처치 키트(KIT)가 제공됐다.

김상민 전라남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워크숍 총평을 통해 “통합된 전문․생활체육이 상호 보완적인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화학적 결합이 조속히 마무리될 때 전남체육이 무궁한 발전을 거듭할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체육인들의 자질과 역량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만큼 전남체육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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