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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인터뷰 <82> 김학산 꿀벌신협 이사장, “취임 5년 만에 자산 63% 증가 경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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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인터뷰 <82> 김학산 꿀벌신협 이사장, “취임 5년 만에 자산 63% 증가 경영 성과”
  • 정소희 기자
  • 승인 2017.02.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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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자산 1,138억에서 1,860억 원으로 급상승 “최고가 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경영 약속”

 
목포 꿀벌신협(이사장 김학산, 사진)이 지난해 4억7천5백만 원의 당기 순이익을 거둬 법정적립금과 특별적립금을 적립하고도 조합원들에게 2.03%의 배당금을 지급하게 됐다.

꿀벌신협은 지난 1월 23일 목상고등학교 인동관에서 개최된 제39차 정기총회에서 2016년 1,860억 원의 자산을 조성하여 1,470억 원의 대출을 실현시켜, 4억7천5백만 원의 당기 순이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김학산 이사장이 지난 2012년 취임당시 경영성과는 조합원 12,056명에 총 자산 1,138억 원, 당기순이익 4억5,11만 원이었다. 이후 5년 만에 조합원은 15,476명, 총 자산은 1,860억 원으로 급상승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김 이사장은 “이와 같은 경영성과는 조합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전폭적인 협력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다시 한번 조합원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어 “김영란법 강화와 소비심리 위축과 회복될 전망이 보이지 않는 조선업 경기불황으로 올해 목포지역 경기는 회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하지만 우리 꿀벌신협은 이러한 시련을 지금까지 현명하게 극복해 왔고, 앞으로도 새로운 꿈과 비전을 갖고 극복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이 밝힌 비전은 ▲ 2015년 총회에서 보고했던 2020비전을 착실하게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2020년에는 조합원 2만 명과 총자산 3천억 원, 대출총액 2천5백억 원 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지역사회발전의 선구자, 상호금융의 참다운 리더인 꿀벌신협이 되겠습니다.

▲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제휴하여 소상공인에게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포차 대출 100억 원 방출, 일일상환대출확대, AI조류독감피해자 대출을 최저 2.5%최저금리로 3,000만 원까지 지원해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 신협중앙회 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과 조합원에게 장학금지급, 사랑의 김장 담그기, 사랑의 온정 연탄봉사, 지역아동센터 후원 등 봉사활동을 통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꿀벌신협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김 이사장은 “위와 같은 사업들을 실현하고 성공적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조합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사랑과 협력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며, “2017년 한해도 최고가 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경영을 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밝혔다.

/정소희기자

<호남타임즈신문 2017년 2월 15일자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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