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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인터뷰 <81> 김종찬 하나노인복지관 관장, “원도심 어르신들을 위한 자비복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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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인터뷰 <81> 김종찬 하나노인복지관 관장, “원도심 어르신들을 위한 자비복지 실현”
  • 김조은 기자
  • 승인 2017.02.15 0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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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찬 곰두리 회장, 하나노인복지관 관장 취임 …오는 17일(금) 오전 10시 30분 취임식

 
김종찬 (사)한국곰두리봉사회 전남지부 회장<사진>이 오는 17일(금) 하나노인복지관 관장으로 취임한다.

하나노인복지관은 석정각 보현정사 큰스님이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영산정각원이 목포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원도심의 대표적인 노인복지시설이다.

이곳은 석정각 큰스님이 평소 부처님의 지혜를 발현하고 지역 주민과의 연계를 통해 자비복지를 실천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하나노인복지관은 신임 김종찬 관장의 취임식을 17일(금) 오전 10시 30분 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하나노인복지관은 축하 화환대신 쌀로 기증받아 어르신들의 점심식사대접 용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김종찬 관장의 취임은 석정각 큰스님이 30여 년 동안 한결같이 중증장애인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김 관장을 눈여겨보고 전격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김종찬 관장은 “복지관에 오시면 어르신 섬김이 있는 곳, 따뜻한 도움이 항상 넘치는 곳, 부담 없이 편히 오실수 있는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어르신들이 따뜻한 점심을 편히 드실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움이 되는 복지관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관장은 복지관이 위치한 인근 10여 개의 경로당에 있는 어르신들에게도 따뜻한 점심을 대접해 드리고, 원도심 어르신들께 편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을 제공하기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한편 김종찬 관장은 3층 관장실을 어르신 전용 휴식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신 관장실은 1층 사무실에 책상만 하나 추가했다.

김 관장은 “어르신 휴게실이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같이 사용하고 있어 불편한 점이 있다”며, “관장실을 없애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의 독립된 휴게 공간을 만들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조은기자

<목포타임즈신문 2017년 2월 15일자 M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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