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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수 전남체육회 고문, 대한체육회 자문위원 위촉 / 전남체육회 부회장 등 다채로운 체육활동 경륜 반영임채수 고문, “통합에 따른 시너지효과 극대화 중점 멘토 역할 수행”
정진영 기자  |  honam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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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3  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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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채수 전남체육회 고문
대한체육회와 전라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전라남도체육회 임채수 고문(71)이 3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개최된 대한체육회 자문위원 간담회에서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단에는 임 고문을 비롯해 1973년 사라예보에서 개최된 제32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중국과 일본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우리 구기종목 사상 최초로 세계대회 우승을 일궈낸 정현숙 대한탁구협회 부회장과 농구 국가대표 선수․감독이었던 방열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 등 우리나라 체육계 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주요 인사들이 총망라되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부터 전남체육회 고문으로 활동 중인 임채수 고문이 대한체육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것도 그동안 다채롭고 열정적인 체육활동 경륜을 바탕으로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며 우리나라 체육 활성화에 헌신해 온 것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임 고문은 앞으로 대한체육회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효율적인 체육 행정의 구현을 위해 우리나라 체육 분야 전반의 전문적인 조언을 하는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채수 고문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된 이후 자문위원을 맡은 만큼 통합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자문에 임할 생각이다”며 “특히 대한체육회와 시․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 등이 동반 성장하는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임 고문은 전남체육회 이사․ 부회장(2005년~2016년 2월)과 대한사격연맹 부회장을 역임하고 전남사격연맹 회장(2010년~)으로 재임하며 전라남도 국제사격장 건립 등에 주도적으로 기여해 호평을 받아왔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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