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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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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선정
  • 백대홍 기자
  • 승인 2012.04.0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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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까지 매년 국비 2억5천여만 원 지원

대학~기업 간 인력·기술 협력 체계

전남도립대(총장 구충곤)가 교육과학기술부 ‘산학 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현장실습 집중형에 선정돼 ‘산학협력 친화형 중심대학’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지역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을 수행해 공생 발전하는 체계를 갖추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립대는 올해 산학협력 전문대학 현장실습 집중형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17년까지 5년간 매년 2억5천600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전남도립대 산학협력단(단장 조명래 교수)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산학협력 친화형 지원체제를 갖추게 된다.

이 사업의 사업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김대원 자동차과 교수는 “앞으로 5년간 지역 산업과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 개편, 산학협력단 위상 및 역할 강화, 산학협력 인프라 확충, 현장 밀착형 교육과정 개편 및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남도립대는 지역 전문대학에서는 유일하게 산학협력 전문대학으로 선정돼 앞으로 ‘산학협력 친화형 중심대학’으로 발전, 지역의 산학협력사업을 선도하고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대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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