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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수두 예방 접종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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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수두 예방 접종 강조
  • 고영 기자
  • 승인 2017.05.26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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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증가 … 만 12세 이하 보건소,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

▲ 기침예절·올바른 손 씻기<이미지제공=목포시>
목포시가 수두 환자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예방 접종을 강조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수두는 지난 4월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주로 6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발생률이 높아 유행 시기(4~6월) 동안 증가세가 계속될 수 있다.

예방을 위해 보호자는 자녀의 접종력을 확인해 수두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적기에 접종해야 하고, 지나쳤다면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해야 한다.

발진 등 수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고,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아 전염력이 없어졌다고 의사가 판정하면 등원‧등교하면 된다.

수두는 발진이 나타나기 1~2일 전부터 감염자의 침방울 등 호흡기 분비물로 공기를 통하거나 수포성 병변을 직접 접촉해 전파되므로 기침예절과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보육시설과 학교는 학생이 밀접하게 접촉하는 단체행사 등 모임을 자제해야 한다. 의료기관은는 수두 환자 또는 보호자에게 등원‧등교중지 등 전파 예방교육 실시해야 한다”며 “예방접종을 반드시 받고,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보건소로 신고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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