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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참가국학기공·그라운드골프 등 34개 종목 대규모 선수단 파견 / 6월 8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선의의 경쟁 / 전남 위상·도민 자긍심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
정은찬 기자  |  honam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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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5  16: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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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전남선수단 입장식 <사진제공=전남체육회>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직무대행 김홍식)는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의 친선과 화합의 축제 한마당 참가를 통해, 전국 최고의 명품생활체육도시로 자리 잡은 전남의 위상과 도민의 자긍심을 더욱 드높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대한체육회가 ‘제주에서 맞잡은 손 함께여는 건강의 꿈’이라는 표어 아래 6월 8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성대하게 주최하는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한다.

6월 11일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축전에는 17개 시․도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들이 35개 정식종목과 8개 시범종목에서 고장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이 가운데 전남은 국학기공과 그라운드골프 비롯한 32개 정식종목과 2개 시범종목(줄다리기, 궁도)에 1천200여명의 동호인과 임원이 참가하여 평소 이웃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배우고 익힌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는 가운데 다른 시도의 동호인들과 우호를 증진할 예정이며, 전남선수단 가운데 최고령 참가자는 김길동(장성군, 만84세, 정구) 동호인, 최연소는 소준산(보성군, 만9세, 축구) 동호인으로 분석됐다.

특히, 6월 9일(토) 17시 30분부터 제주종합운동장에서 거행되는 개회식에 여섯 번째로 입장하며 ‘청년이 돌아오는 풍요로운 생명의 땅 전남’을 널리 알리는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전남체육회 임원들은 종목별 경기장을 순회하며 전남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격려한다.

한편 전남체육회는 전남선수단이 그동안 역대 대축전에서 입장상 1위와 스포츠 7330상, 화합상 등 본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던 만큼 이번 대축전에서는 행사의 기본 취지에 알맞게 성적보다는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모범적으로 참여하며 전남의 진면목을 홍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은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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