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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 군정성과]무안군 박준수 부군수 위기 극복의 리더십으로 군정공백 우려 일소, 큰 대과(大過)없이 상반기 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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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 군정성과]무안군 박준수 부군수 위기 극복의 리더십으로 군정공백 우려 일소, 큰 대과(大過)없이 상반기 잘 마무리
  • 김조은 기자
  • 승인 2017.07.03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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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위한 감동행정 실현”의 중단 없는 추진 요구하기도

▲ 무안군수 권한대행 박준수 부군수 <사진제공=무안군>
무안군은 지난 4월초부터 군수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이끈 박준수 부군수의 위기 극복 리더십으로 군정공백의 우려를 일소하고, 40여년만의 극심한 봄가뭄 극복과 대선, 그리고 AI방역대응 등 군 의회와의 협치행정과 발로 뛰는 현장행정 수행으로 상반기 군정업무를 큰 대과(大過)없이 잘 마무리했다고 밝히며, 이 모든 것은 그 어느 해보다 힘든 여건에서도 군정을 이해하고 믿어준 군민들과 열린 리더십을 보여준 무안군의회에 그 공을 돌렸다.

무안군은 박준수 군수권한대행 중심으로 “군민위한 감동행정 잘사는 행복무안”을 실현하기 위해 연초 계획했던 2대 역점과제 25개 중점과제를 착실하게 이행하여 하나하나 결실을 맺으며 대외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

보건복지부 주관 드림스타트 운영 우수기관 선정 등 5개 기관으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인증되기도 했으며, 새뜰마을 공모사업 선정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대응 등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 결과 105여 억 원의 국비확보 등 그 어느 해 보다 열정적인 활동을 추진하였다.

2017년 군정 최대역점과제인 호남고속철 2단계사업 “무안국제공항 경유”를 관철시키기 위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용역 중인 KDI를 방문하여 무안공항 경유 반영을 강력히 건의 했고 서남해안권 9개 시군과 연계한 서명운동 추진, 새정부 대통령 공약 선정 등 상급기관과 정치권에 대한 끊임없는 건의 활동도 쉬지 않았다. 그 결과 새 정부의 공약 확정으로 호남고속철 무안공항 경유가 기정사실로 예견되고 있다.

군에서는 현 정부 임기 내 국가발전계획에 무안공항 주변지역 발전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반기에“무안공항 주변지역 발전방안 용역”을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모색코자 1회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였다.

무안 인구의 약 40%를 차지하며 지속적으로 인구가 늘어나는 남악을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만들기 위해 “남악 수변공원 경관조성사업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수변공원 물 공급에 대한 방안 모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 남악복합문화센터와 장난감 도서관이 개관하여 행정․문화․복지 허브로써 남악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품격 높은 문화생활 향유기회를 제공하였고, 이에 힘입어 현재 무안군은 젊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0~14세 인구가 증가한 군으로 변모하고 있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 “관광무안 조성”을 부르짖고 동서 거점축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광인프라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가시화되고 있다.

황토갯길 600리 조성 1단계 노을길 조성사업은 현재 30% 추진률로 순항중이며,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실현방안 모색을 위해 용역중인 황토갯길 600리 기본계획 용역은 새정부 공약과 연계될 수 있도록 착실하게 전략 수립중이다.

생태갯벌유원지 조성사업은 막바지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며, 시범운영을 통해 9월 갯벌축제에는 본격적인 손님맞이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금년 초 생태갯벌센터의 전문과학관 등록으로 생태갯벌유원지가 명실 공히 서남권 대표 해양관광 일번지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무안생태갯벌축제가 2년 연속 해양수산부 우수축제로, 무안연꽃축제는 전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어 “관광 무안”의 대외홍보 역할을 잘 하고 있으며,

회산백련지의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화 노력과 밀리터리 테마파크 주변의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은 무안군 대외홍보대사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뜻하고 건강한 맞춤형 복지실현을 위해 한 발 더 뛰고 노력하여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사업인 드림스타트사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마을종합복지센터로 전환한 마을 관내 경로당 415개에 안마기 보급과 에어컨 설치, 그리고 마을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 “건강장수”프로그램은 사후약방문보다는 사전예방 복지정책으로 어르신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는 등 노인복지서비스 강화에 힘쓰고 있다.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행복택시”사업은 대표적인 무안의 복지 사업으로 자리 매김하였다.

재난․재해․범죄로부터 안전생활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24시간 CCTV관제센터 운영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그리고 생명선인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식량작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꾸준한 지원으로 “무안황토랑쌀”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10년 연속 선정되었고, 올해 4월 몽골에 8톤이 첫 수출 길에 오르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저비용 고효율 농업정책 일환으로 영농기계화 추진을 지속하여 양파정식 기계화 면적을 금년 553ha 확대 추진하여 양파주산지로서 경쟁력을 강화하였고,

안정적 어업생산 도모를 위해 낙지목장 조성, 우량 김 포자와 갑오징어 종묘방류, 주꾸미 바다목장 조성 등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미래인재의 꿈과 열정을 지원하기 위한 승달장학금이 군민과 출향향우들의 지역인재육성에 대한 공감이 기탁으로 이어져 올해 3월에 목표였던 100억 원을 달성하여 어려운 형편의 젊은이들도 차별받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 졌다.

새정부 출범 업무지시 1호인 일자리 창출에 발맞추어 200여개의 안정된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는 몽탄 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이 금년 1월 착공하여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청계 3농공단지 신규 조성도 5월 국토부 산업단지 지정이 승인되어 대규모 일자리 창출기반이 조성되었다.

새로 개장한 무안읍 전통시장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비가림 시설공사와 이용객들의 이용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구 전통시장 부지의 장옥 철거를 위해 1회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였고, 구 시장부지의 2만 자족도시 중심허브 방안마련을 위해 고심 중에 있다

4년 연속 공모사업에 확정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16개 세부사업들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2018년 공모사업에 10개의 세부사업도 현재, 중앙공모 신청, 평가 중에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안군수 권한대행 박준수 부군수는 7월 정례조회를 통해 “부군수의 군수권한대행 체제하에서도 ‘군민위한 감동행정 실현’의 중단 없는 추진을 요구하며 실과소장과 읍면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통해 군정운영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더불어 군 의회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군정에 대한 군민들의 염려를 해소할 것”을 공직자들에게 강조했다.

/김조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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