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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회, 전국체육대회 D-100일 총력결의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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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회, 전국체육대회 D-100일 총력결의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회의 개최
  • 정은찬 기자
  • 승인 2017.07.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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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전국체전 상위입상!” 결의 다짐

▲ 전라남도체육회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 D-100 대비 2017 회원종목단체 관계자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체육회>

전라남도체육회는 7월 12일(수) 전남체육회관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제98회 전국체육대회 D-100 대비 2017 회원종목단체 관계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98회 전국체전 참가 종목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채점 방식, 참가 자격, 종목 운영에 대한 변경된 사항 설명과 2017년 상반기 도 대표팀 훈련 현황 및 각종대회 참가 실적에 의한 종목별 예상 성적분석 결과와 향후 경기력 향상 대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팀 창단 및 연고팀 전환, 우수선수 지원 및 행정기관직장팀의 경쟁력 확보, 전략종목 확대 운영과 전남체육 경기력 향상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년도 전국체전 경기력을 다양하게 분석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지난 7월 3일부터 10월 18일까지 80일간 강화훈련을 통해 전남 대표 선수들의 전력을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또한, 전라남도체육회는 단계별 경기력 향상 추진으로 고등부 단체팀 전력 극대화 및 우수선수 전략적 육성과 함께 세한대 여자축구팀 창단으로 불참종별 해소, 전략종목 확대 운영, 공공기관 및 시군 대상 직장팀 창단 추진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 전남체육회는 도 대표 선수 사기진작을 위해 훈련장을 방문하여 도 대표 선수단 경기력 점검과 격려를 하고, 종목 관계자들과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소통을 강화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해소에도 적극 나서 현장위주의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전라남도체육회 김홍식 상임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남체육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 준 점에 대해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국체전의 좋은 성적을 거양하기 위해 여기계신 모든 분들의 지혜를 모아 최선을 다해 목표를 달성하여 전남체육의 자존심을 회복해서 과거의 명성을 되찾자”고 강조했다.

또한, 회의 후반에 전남 체육인들의 한마음 한 뜻을 펼치자는 의미로 “제98회 전국체전 상위입상!”이라는 구호로 굳은 결의를 다짐했다.

제98회 전국체육대회는 ‘생명중심 충북에서 세계중심 한국으로’라는 슬로건으로 10월 20일(금)부터 26일(목)까지 7일간 충청북도 일원에서 주 개최지인 충주시를 비롯한 11개 시군, 69개 경기장에서 개최가 되며 전남은 전국체전 전 종목에 1,300여 명이 참가 할 계획이다.

/정은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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