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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여름 휴가지 감염병 주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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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여름 휴가지 감염병 주의 강조
  • 김조은 기자
  • 승인 2017.07.28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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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여행지 방문 시 감염병 주의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국내외 주요 여행지 방문 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강조했다.

영암군보건소는 특히 올해 들어 국내 비브리오패혈증을 확진 받은 환자 2명이 모두 사망하여 휴가지에서의 해산물 섭취 및 관리에 대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오염된 해산물의 섭취 외에도 피부에 상처가 있는 채로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감염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의 생식을 피하고,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과의 접촉을 피해야한다.

한편 홍콩과 대만에서는 현재 계절 인플루엔자가 유행 중에 있으며 점차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로 방문 시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인플루엔자 의심증상(발열, 기침, 인후통)이 있을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한다.

또한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루마니아 등 유럽에서는 홍역이 유행 중에 있어 방문 예정 시 미리 예방접종력을 확인하고 미접종인 경우 출국 전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아야한다.

보건소 감염병관리 담당자는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경우 방문 전 질병관리본부홈페이지를 통해 방문국가의 감염병 발생현황을 확인하고, 국내 여행 시에도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건강하고 안전 휴가를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조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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