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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수단, 제29회 타이페이 하계U대회 메달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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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수단, 제29회 타이페이 하계U대회 메달레이스
  • 정은찬 기자
  • 승인 2017.08.29 1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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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순위 2위 순항 / 남․북 선수단 ‘화기애애’

▲ 금메달 획득한 유도 종목 이승수선수
2017 제29회 타이페이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참가한 우리 전라남도 소속 및 출신 선수들이 메달레이스를 펼치며 선전하고 있다.

유도 종목 이승수(여수시청 –81Kg)선수 금메달을 시작으로 양궁 리커브 단체전에서 최미선(무안출신), 강채영 선수와 함께 이은경(순천시청)선수가 금메달을 따냈다.

이어서 유도 김지윤(보성출신)이 은메달(무제한급, 단체전), 김성연(순천출신)이 은메달(단체전)과 동메달(-70Kg)을 획득했으며, 전남 수영의 기대주인 원영준(전남수영연맹 배영 50m)이 동메달, 태권도 임금별이 은메달(한체대(전남대표) –53Kg), 동메달(겨루기 단체전), 우슈 서희주(한체대(전남대표) 투로) 은메달로 현재까지 금 2, 은 4, 동 3개를 획득하여 대한민국 선수단의 목표달성(종합 3위)을 위해 전남 소속 및 출신 선수들이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한 남․북한 선수들은 경기를 마친 뒤 기념촬영과 선수촌에서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김홍식 한국선수단장(전남체육회 상임부회장)도 북한 선수들과 스스럼 없이 대화를 나누며 격려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종합 3위를 목표로 순항 중에 있으며, 대회 10일째인 오늘까지 금 27, 은 20, 동 29개로 중간 순위 2위로 질주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이 금 33개로 1위, 대만이 금 19개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정은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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