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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전남동부보훈지청> “2018년에는 더욱 따뜻한 보훈정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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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9  17: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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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은.

2017년에는 대통령 선출, 정권교체 등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변화가 있었다.

국가보훈처 또한 장관급 부처로 승격되면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많은 정책들이 수립됐다. 더불어, 지난 6일 국회 예산안이 통과되면서 국가보훈처 2018년도 예산이 처음으로 5조 원이 넘으며 국가유공자 예우 등에 관한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 될 예정이다.

먼저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자 보상금 및 수당을 대폭 인상한다.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보상금은 5.0% 인상하고, 이와 연계한 6·25자녀수당, 고엽제 수당의 단가도 각각 5.0% 인상한다. 또한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 생존 애국지사 특별예우금을 대폭 인상하고, 생활형편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손)자녀들에게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참전유공자에 대해서도 현재 22만 원인 참전명예수당을 30만 원으로 인상하며, 국가가 60%를 지원하는 병원진료비도 내년부터 90%를 감면한다.

둘째 국민통합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보훈 선양사업을 추진한다. 2019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로 2018년부터 사전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민이 참여하는 3·1만세운동 재연행사 등 7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을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한다.

이와 더불어 전남동부보훈지청에서도 백강 조경한선생 생가 복원과 권병안선생 동상 건립 등 2건의 현충시설 건립사업 국고 지원이 확정되었으며, 조달진소위 흉상 및 한정일경감 동상 건립 등 호국영웅 조형물 건립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로써 우리지역에서도 독립과 국가수호를 아우르는 보훈 선양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국민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의 장으로써 활용 될 예정이다.

또한 곡성군보훈회관 건립사업이 확정되어 2억5천만 원의 국고지원을 받게 되었다. 금번 곡성군 보훈회관 건립으로 곡성군 보훈대상자들의 오랜 숙원이 이루어졌으며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에 제대로 된 예우가 가능해 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소외되거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과 사람 중심‘의 따뜻한 보훈정책을 추진한다. 상이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위해 광주와 부산보훈병원에 전문재활센터를 건립한다. 또한 보훈요양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강원권과 전북권에 보훈요양원을 신규 건립한다. 국가유공자 장례지원도 강화되어 영구용 태극기를 유족에게 직접 전달해 드리고, 봉송부터 안장까지 의전서비스를 담당하는 의전단이 국립호국원 3개소(영천·임실·산청)에 신설·운영된다.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를 구현하기 위한 정부의 의지가 내년도 예산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는 듯하다. 전남동부보훈지청에서도 더욱 따뜻한 보훈 행정으로 보훈가족에게 최선을 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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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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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
다른 것은 8만원 ~ 70만원 이상을 올려준다면서 따뜻한 보훈이라고 피우진 처장의 쫙 찢어진 입이 너무 커 보이는데 상이 7급과 고엽제 대상자 분들은 겨우 2만 1천원 인상에 그친다. 일괄 보상금 5%인상이 겨우 2만원 정도 인상이다. 정율제로 하지말고 정액제로 바꿔 다시 계산하라. 2만원 가지고 과자나 사먹으라고 하냐?
(2017-12-26 10: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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