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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기독병원, 특수건강진단 기관평가 최고등급인 ‘S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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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기독병원, 특수건강진단 기관평가 최고등급인 ‘S등급’ 획득
  • 정소희 기자
  • 승인 2018.02.08 2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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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기독병원이 2017년 특수건강진단 기관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월 10일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는 206개 기관에 대한 2017년 평가 결과를 공표했다.

목포기독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강북삼성병원등과 43개기관(20.9%)이 우수기관(S등급)으로 평가되었고, 그밖에 84개 기관(40.8%)이 A등급, 53개 기관(25.7%)이 B등급을 받았으며, 26개 기관(12.6%)은 최하위 등급인 C등급을 받았다.

그 결과 목포기독병원은 4개 등급(S, A, B, C) 중 가장 높은 S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특수건강진단기관에 대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및 외부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와 인터뷰 등 심층평가를 통해 △진단 및 분석능력 △진단결과 및 판정의 신뢰도 △시설 및 장비 △보유인력의 교육 및 능력개발 등 총 4개 부문 73개 평가항목에 대해 대상기관을 직접 방문해 평가했다.

고용노동부는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은 기관에 대해서는 2년간 정기 점검을 면제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가장 낮은 평가를 받은 기관은 해당기관은 물론 건강진단을 받은 사업장까지 점검하고, 해당사업장 대상으로 평가결과를 적극 안내하는 등 행정지도를 철저히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반기 특수건강검진 시즌에 돌아오는 가운데 특수검진 사업장의 한 관계자는 “목포기독병원이 최우수등급으로 평가를 받아 검진기관을 선택하는데 좋은 기준이 되었다”고 밝혔다.

목포기독병원 김근호 대표원장은 “이번 특수검진기관평가에서 좋은 결과가 나온데 대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특수검진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모든 분야에서도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기독병원은 2015년 건강증진센타를 확장하여 최신형검진장비를 도입하였으며, 2016년 2주기 인증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2017년에는 폐렴 적정성 평가, 폐쇄성 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는 전남지역 유일하게 2등급을 획득하여 의료서비스에 질적 향상을 높여 지역민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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