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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부보훈지청,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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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부보훈지청,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찾습니다!
  • 김창호 기자
  • 승인 2018.04.11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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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김종술)은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한명이라도 더 찾아 훈장을 전수하여 후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운동’을 연중 펼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에서 추진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운동’은 독립유공자로서 훈장을 받았으나, 이를 전달받지 못한 미전수자의 후손을 찾는 운동이다.

2018년 현재 전남서부지역 관내에도 13명의 독립유공자 훈장 미전수자가 있지만 그 후손을 찾는 데에 어려움이 크다. 그 이유로는 독립운동 시절 일본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이름을 바꾸어 활동했거나, 해외 활동 등으로 본적과 주소 등 인적사항이 정확히 확인되지 않는 경우들이 있다.

전남서부보훈지청 관계자는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홈페이지의 ‘독립유공자 후손찾기’에서 훈장 미전수자를 확인한 후, 독립유공자와의 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제적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족보 등)를 가까운 지청에 제출하시면 된다. 주변에 독립운동을 했으나 훈장을 받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다면 국가보훈처 공훈관리과(044-202-5772), 또는 전남서부보훈지청 보훈과(061-270-6813)로 문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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