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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2018 무안교육가족한마음 다짐대회 개최교직원들의 자긍심 고취하는 기회
정진영 기자  |  honam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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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7: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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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교육지원청 2018 무안교육가족한마음 다짐대회.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천옥)은 지난 15일 무안군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지역내 유.초.중.고 교직원 1,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무안교육가족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대회는 이을신 경찰서장, 김종구 무안군농협중앙회 지점장을 비롯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 했다.

김천옥 교육장은 경기에 앞서 제 37회 스승의 날 기념 모범 교직원 표창수여로 교육가족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본연의 업무에 묵묵히 임하고 있는 교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축사에서 이을신경찰서장은 “스승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스승의 권위와 사기가 많이 떨어진 요즘 한마음 다짐대회를 통해 그동안의 시름을 잠시 잊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마음다짐대회는 직원 상호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한 즐거운 직장분위기 조성과 교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작년부터 교육지원청 주최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 해엔 신발던지기, 윷놀이, 단체줄넘기, 배구 종목에서 총 33개 팀이 참여하여 교직원간 친목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한편 교육지원청은 이날 저소득층학생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모금을 진행, 대회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했다.

그리고 교육단체와 교장단, 공무원단체에서 다양한 경품을 지원하여 대회 중간 중간 경품추첨으로 선수뿐만 아니라 참석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주었다.

대회장인 김천옥교육장은 “여러 이유에서 교권이 실추 되고 있는 현실에서 교육의 수임자로서 묵묵히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긍지와 사명을 가지고 스승의 길을 걷고 있는 선생님들을 위로한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 행사가 현장에서 지친 선생님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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