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동 제외 22개 동 교체, 1천380만 원 소요
목포시가 동 행정복지센터의 현판을 전면 교체했다.
현판 교체는 민선7기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시정목표가 확정됨에 따라 이뤄졌다.
행정타운에 입주한 목원동을 제외한 22개 동의 현판이 교체됐다.
1개소에 62만7천 원씩 총 1천380만 원이 소요됐으며, 11일(수)부터 15일(일)사이에 작업이 이뤄졌다.
/정소희기자
<호남타임즈신문 2018년 7월 18일자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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