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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전남동부보훈지청 보상과> “청탁금지법이 시행된지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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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8  11: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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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미.
청백리란 마음이 청렴하고 곧은 관리. 즉, 청빈한 생활 태도를 유지하고, 학식과 덕을 지닌 선비들을 청백리라 말해 왔다. 단순히 보면 자기자리에서 해야 할 일을 성실히 수행하고, 사적인 이익을 챙기지 않는 사람이다.

우리 역사속에는 모든 공직자들이 본받아야할 이순신장군, 퇴계이황, 황희정승, 정약용 등 청렴한 인물들이 많았다. 현재,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의 부패인식지수는 2012년 기준이 100점 만점으로 바뀐후 50점대를 못넘어서고 있으며, 2016년에는 51위 2017년에는 52위로 부진한 실정이다.

부진한 부패인식지수에 대비책으로 우리나라는 김영란법이라는 청탁금지법이 제정되었다. 김영란법 시행 후에 아직 우리나라의 부패지수는 눈에 띄게 개선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2018년 청탁금직법 인식도 조사결과 국민중 더치페이하는 것이 편해졌는지에 대한 질문에 ‘매우 그렇다’, ‘그렇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1,700여명으로, 전체의 56%였으며, 국민을 제외한 대상자별 ‘매우 그렇다’, ‘그렇다’ 응답 비율을 보면 공무원이 77%로 가장 높았고,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76%, 교원 67%, 언론인 49% 등으로 나왔다.

또한 공무원 가운데 64%가 ‘인맥을 통한 부탁요청이 감소했다’고, 75%가 ‘직무 관련자의 접대선물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이렇듯 부정청탁 금지법이 시행된지 2년이 다 되어 가는 지금 실생활에서부터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우리 전남동부보훈지청에서도 청탁금지법을 준수하는 것뿐만 아니라 반부패 청렴데이를 지정하여 문자로 주의해야 할 공직자의 자세를 알려주고 있으며 꾸준히 직원들이 청렴교육 받아 부패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우리 모두가 꾸준히 노력해간다면 경제성장에 비해 국가 내부적으로 성장이 더디다는 평가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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