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타임즈
최종편집 : 2019.2.15 금 17:58
뉴스정치
박지원, tbs-R ‘김종배의 색다른 시선’ 출연손혜원, 국토부 및 문화재청 사업 계획 인지하고 건물 매입했는지 알 수 없지만 목포 발전에 기여한 것 고맙게 생각
정소희 기자  |  honam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7  11:40:05
트위터 페이스북 Kakaostory 구글 aver_band

   
▲ 박지원 국회의원.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투기 논란 의혹이 제기된 목포시 원도심, 구도심에 대해 “손 의원이 국토부와 문화부 문화재청의 사업에 대해 알고 샀는지 모르고 샀는지 저로서는 알 수 없지만 목포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지금도 투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15일 저녁 tbs-R ‘김종배의 색다른 시선’에 출연해 “논란이 되고 있는 지역은 제가 국토부장관과 이야기해서 아마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단일 지역 3곳이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었고, 이후 한 곳이 문화재청의 역사문화공간재생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곳”이라며 “지금도 그 곳과는 조금 떨어진 경동성당과 구 목포세관 창고 부지도 사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지난주에도 협의했고 거의 다 되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작년인가 손 의원이 ‘자신이 서울 적산가옥에서 태어나 적산가옥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목포에 오니 적산가옥이 많다’며 ‘은퇴 후에 살려고 한 채를 구입했고 조카도 내려와 살게 하려고 한 채를 구입했다’고 말해서 빈 집, 빈 가게 폐허 상태인 지역에 그렇게 구입을 한 것을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고 목포시민들도 마치 외자 유치를 한 것과 같은 기분으로 잘 했다고 평가했다”며 “그런데 최근에 보도를 보니 9채의 집을 보좌관 가족 등 이름으로 구입했다고 해서 저도 의구심을 갖지만 그렇지만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경주가 천년 고도라면 목포는 근대문화역사의 보고인데 해당 지역 11만 4천 제곱미터, 약 3만 4천 평의 땅을 어떻게 역사문화지구로 지정을 하느냐고 언론에서 지적하지만 그 지역에는 국가지정문화재 1개, 시도지정문화재 2개, 등록문화재 18개, 근대건축문화자산이 353개이기 때문에 당연히 지정될 수밖에 없다”며 “손 의원이 문화재청이 그러한 지정을 하는데 일정한 역할을 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문화재청에서 몇 번을 실사를 나왔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손 의원이 협력을 했는지 또 사전에 알았는지 저는 알 수는 없다”면서도 “그러나 손 의원이 해당 건물을 구입한 후 그러한 지역으로 지정한 것은 아니고 그러한 일을 한 것은 저”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10일 전 기자로부터 손 의원의 투기 의혹에 대한 질문이 있어 저는 ‘투기는 아니다, 동료 의원인데 어떻게 취재 협조를 하겠느냐’고 이야기했고, 또한 그 기자도 제가 잘 아는 분이라 이러한 내용이 취재되고 있다고 손 의원에게도 알려 주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목포 구도심 원도심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3곳, 문화재청 역사문화재생활성화 사업 1곳이 진행되면 상당한 발전을 하게 되고 문화재청에서도 금년부터 110억을 투자해서 총 500억을 투자하기 때문에 우리 목포는 굉장한 희망을 가지고 있다”며 “손 의원의 투기 의혹에 대해서는 저로서는 알 수가 없지만 목포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목포 발전의 계기를 만들어 주고 기여한 바가 크다”고 밝혔다.

/정소희기자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호남타임즈 >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소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Kakaostory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58613)전라남도 목포시 산정로 268(산정동), 근화밀레니엄상가 103동 상가 10호
TEL : (061) 272-5587   |  FAX : (061)272-5589
등록일 2011년 8월 23일 | 등록번호 전남 아 00151 | 발행인 (주)목포타임즈 정진영 | 편집인 : 정진영 | 청소년 보호책임자: 정진영
Copyright 2011 호남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okpo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