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보훈지청(지청장 이명재)이 2일 6.25전쟁 당시 뚜렷한 무공을 세워 서훈대상자로 결정됐으나, 그 사실을 모르고 지난 1985년 11월 23일 사망한 故 김윤호씨를 대신해 배우자인 조천덕(80, 진도군 고군면)씨에게 60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정진영기자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호남타임즈 >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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