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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지도자의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신안 천사대교 임시 개통, 박우량 군수와의 일화 소개
“2012년 목포대교 전망대 등 관광사업 제안 무산 아쉬움”
정진영 기자  |  honam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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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7  17: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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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국회의원.
박지원 국회의원이 신안 천사대교 임시개통 현장을 방문한 뒤, “지도자의 생각이 세상을 바꿉니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구정연휴기간인 4일 SNS를 통해 박우량 신안군수와 천사대교 예산 확보 과정 일화를 소개했다.

박 의원은 “박우량 신안군수가 2010년 경 왜 목포대교 예산만 확보하십니까”라고 묻자, “이런 식으로 예산을 확보하면 천사대교 완공은 30년 걸립니다. 먼저 목포대교 완공하고 천사대교 합시다라고 대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2년 목포대교 완공되기 직전부터 박 군수와 저는 작전을 짰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당시 원내대표였던 저는 이윤석 의원을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예결위 계수조정소위원으로 임명하여 박우량, 이윤석, 박지원 트리오로 예산을 확보하여 이제 임시 개통을 했다”며, “신안군민과 박우량 군수의 염원과 노력의 결과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천사대교 조명시설을 턴키공사로 그 이상 부담이 어려워지자, 박 군수가 군예산 30억을 추가 투입하여 3색으로 변하는 조명과 암태도에 200m 전망대와 부대시설을 한다”며, “2012년 목포대교 개통 당시 조명시설 및 전망대 등의 관광사업을 그렇게 제안했지만 아쉬운 여운이 남는다. 지도자의 생각이 세상을 바꿉니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압해도 송공리에서 압해대교까지 4차선 도로가 완공돼야 망운대교를 지나 광주로 빠지지 않는다”며, “신안의 나머지 연육 연도교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해 저도 지금처럼 박 군수와 단단히 하여 돕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진영기자

<호남타임즈신문 2019년 2월 13일자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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