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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삶과 문화 담은 기획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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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삶과 문화 담은 기획사진전
  • 이윤정 기자
  • 승인 2012.05.09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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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9일까지, 연안여객터미널 4층 전시

온금동・뒷개 주제 70여점

목포문화예술회관이 ‘목포의 삶과 문화’라는 주제로 아카이브(자료, 기록, 정보) 기획사진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전은 오는 7월 19일까지 연안여객터미널 4층에 마련된 목포종합예술갤러리에 전시된다.

이번 아카이브전은 개항과 함께 형성된 근대도시 목포의 모습을 담고 있는 온금동과 뒷개를 주제로 한 사진작품 70여점을 마련했다.

온금동은 유달산 기슭에 남향으로 자리한 아늑한 구미로 다순구미라 불리우고 있는 곳으로 연근해 어업이 한창이던 때에 사람들이 이곳으로 이주와서 동향촌을 이루어 살았던 곳이다.

뒷개는 뱃 사람들의 삶의 애환과 숱한 이야기가 전해오는 터전이자, 격동의 역사와 인물, 문화가 어우러진 살아있는 현장이기도 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목포의 땅과 바다, 집, 그리고 목포 사람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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