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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남원명품농업대학 힘찬 날개짓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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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남원명품농업대학 힘찬 날개짓 시작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9.03.08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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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명품농업대학 입학식
▲ 남원시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육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남원명품농업대학 입학식을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졌다.

올해는 제10기로 친환경농업반, 포도반, 딸기반으로 3개 반 120명을 꾸려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50여명의 각 분야 내빈과 총동창회장 및 졸업생, 관계자들이 찾아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훈훈한 시간이 연출되기도 했다.

남원명품농업대학장인 이환주 남원시장은 이날 어려운 우리농촌현실 속에서도 배움의 열정과 하고자 하는 의지가 굳은 입학생들에게 박수와 찬사를 보내며 어려운 지역농업현실을 극복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지역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영농현장중심의 시정을 펼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올해 3개 반의 교육방향을 살펴보면 공통과목인 영농세무, 유통·마케팅을 비롯해 과정별 재배기술과 가공분야 등에 집합식 이론교육과 현장실습교육을 적절히 접목해 듣고, 보고, 맛을 보고, 느껴보고, 체험하는 오감형 교육에 중점을 두어 교육효과가 더욱 기대되는 되는 해이기도 하다.

그동안 남원명품농업대학은 우리지역 전문농업인육성을 목표로 끊임없이 정진 해온 결과 올해 열 번째 입학생을 맞이하게 됐으며 1,370명이라는 졸업생을 배출해 지역농업발전의 초석을 다지는데 일조 한 바 컸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명품농업대학 뿐만 아니라 모든 교육과정이 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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