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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고등학교, 여고부 자전거 단체종합 2위 입상전남체육회, 제66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 창단 2년차 새내기로 ‘폭풍 활약’
장지아.황다연.동명이인 김수빈.이나연 주축 … 2구간 1위, 1구간 2위, 3구간 3위 입상
김창호 기자  |  honam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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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1  17: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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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체육고등학교 여고부 자전거팀이 단체종합 2위 입상했다.

전남체육고등학교(학교장 염세철)가 제66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단체종합 2위에 올랐다.

또한 2구간 1위를 비롯하여 1구간 2위, 3구간(크리테리움) 3위까지 차지했다.

장지아, 황다연(이상 3년), ‘동명이인’ 김수빈(2년), 김수빈(1년), 이나연(1년) 등이 맹활약한 전남체육고등학교(조장수 코치)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강진군 일원에서 벌어진 대회 여고부 단체종합에서 13시간41분42초로 전북체육고(13시간31분42초)에 이어 2위에 입상했다. 3위는 경북체육고(13시간56분07초).

특히 전남체육고등학교는 2구간에서는 4시간58분12초로 전북체고(4시간58분15초)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위는 경북체고(4시간58분16초) 차지였다.

전남체육고등학교는 또한 1구간 도로단체에서도 7시간10분16초로 은메달을 수확했으며, 크리테리움으로 진행된 3구간에서는 1시간33분14초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조장수 지도자는 “전남체육고등학교 자전거는 이제 갓 창단 2년차 새내기에 불과하지만, 기량만큼은 결코 새내기지 않다”며 “2019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다득점 및 다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는만큼 이번 대회의 상승세를 발판삼아 최고의 팀으로 조련해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염세철 전남체육고등학교 교장도 “자전거팀의 활약상이 올해 전남체육고등학교의 맹활약상을 예고해줬다”며 “체육 특성화고로서, 전남체육, 나아가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도록 선수 관리 및 효율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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