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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9회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실시
정소희 기자  |  honam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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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1  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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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제9회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제9회 결핵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20일 압해읍 소재지 및 노인대학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을 위한 올바른 기침예절과 결핵검진의 중요성, 결핵의 증상과 진단 치료, 예방접종 바로 알기 등의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했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 폐로 들어가게 되면 감염되는 질환으로 6개월 이상 항결핵제를 복용하면 완치될 수 있으며,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결핵 사망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이 82%로 매우 높아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어도 1년에 1회 결핵검진을 받도록 권유하고 있다.

신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신안군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결핵 취약지역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교육, 결핵검진 등을 통해 적극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히고 “검진을 희망하는 군민은 보건소를 방문하면 검진과 치료약을 연중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며 2주 이상 기침을 하면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하도록 강조했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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