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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 제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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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 제공 강조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9.04.17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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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 ‘현장행정의 날’ 갖고 주차환경 개선 등 주요사업장 점검

▲ 익신산단 생활환경숲 조성 현장.

정현복 광양시장이 지난 16일 ‘4월 중 현장행정의 날’을 갖고 ▲중동 우봉카이스트빌 인근 광장 주차장 조성, ▲동서통합 남도순례 경관숲 조성, ▲익신 일반산단 생활환경숲 조성 현장 등 주요 사업장을 돌아봤다.

정 시장은 먼저 ‘중동 우봉카이스트빌’ 인근 광장에 조성하고 있는 주차장 조성공사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남의 기회를 가졌다.

현장에서 의견을 나눈 한 주민은 “주차장 조성으로 아파트 주변과 원룸단지의 주차환경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날로 심해지는 주차난과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주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현재 시에서는 주차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어 방문한 광양읍의 도립미술관 주변에 조성되는 ‘동서통합 남도순례 경관숲’과 ‘익신산단 생활환경숲’ 조성 현장에서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특히 내년 7월경 도립미술관 개장 시기에 맞춰 그 일대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녹색 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그동안 시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주요 도로변에 천만 그루 나무 심기와 꽃길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도로 물 뿌리기와 분진 청소도 확대 실시해오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 곳곳에 ‘생활환경숲’, ‘녹색쌈지숲’, ‘미세먼지 차단숲’, ‘명품가로수길’ 등 다양한 도시숲을 조성하고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매월 2차례 ‘현장행정의 날’을 통해 광문현답(光問現答, 광양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을 중시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또 주요사업장, 민생 의견 수렴현장, 중소기업체 등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 해결책을 고민하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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