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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전직 보해 직원들 격려금 1천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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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전직 보해 직원들 격려금 1천만 원 전달
  • 김창호 기자
  • 승인 2019.05.02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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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는 우리의 자존심입니다”…위드 보해 프로젝트도 동참
▲ 광주보우회 임종태 회장(앞줄 왼쪽)과 회원들이 보해 광주지점에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 전직 임직원들이 후배들을 위해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회사 살리기에 적극 나서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해양조 전직 임직원들 모임인 ‘광주 보우회’(임종태 회장) 등 회원들은 최근 보해양조 광주지점을 찾아 격려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1994년 만들어진 광주 보우회는 광주전남 곳곳에서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광주 보우회 회원들은 보해양조 후배 사원들이 조금 더 나은 조건에서 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격려금을 마련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이번에 전달된 격려금 1천만 원은 직원들의 복지여건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원들은 후배들을 돕기 위해 ‘위드 보해 프로젝트’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들은 본인이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지인들에게 위드 보해 프로젝트를 알리고 참여를 호소하며 보해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노현승 지점장은 “광주 보우회 회원들이 건네주신 격려금은 전직 선배들이 후배들을 생각하며 마련해준 것이기에 액수를 떠나 정말 큰 의미를 지녔다”면서 “보해양조를 광주전남 대표 주류기업으로 성장시켜주신 선배들을 기억하며 앞으로 100년 기업 보해양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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