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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규 목포시의원, 목포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만들기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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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규 목포시의원, 목포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만들기 토론회 개최
  • 최다정 기자
  • 승인 2019.05.24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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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만들기 토론회.

정의당 백동규 목포시의원(신흥・부흥・부주)이 좌장으로 준비한 ‘목포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만들기 토론회’가 목포시의원, 청소년, 청소년단체, 시민단체 등 5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기조발제로 하정호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교육협력관은 광주에서 친화도시 조성 과정과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하고, 주제발표로 김란 목포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은 교육청과 지역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서로 공유하자고 제안했으며, 정지숙 목포시 여성가족과장은 목포시 아동, 청소년 사업 소개와 진행될 사업까지 설명했다.

또한 배준열 굿네이버스 전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과 참교육학부모회 목포지회 정성우 사무국장은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목포를 위한 제언을 전했다.

이 날 청소년 대표 황준하, 박하빈 학생이 참여해 “학업으로 인한 많은 문제로 청소년들의 참여가 저조하고 아동인권에 대한 정보의 부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했으면 좋겠다”면서 “아동 청소년 친화도시가 청소년들과 함께 성공하길 바란다”고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목포시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조례’ 제정을 대표 발의할 백동규의원은 조례 제정에 대한 취지와 조례에 담긴 세부 조항까지 설명하며, 토론회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목포시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올바른 조례를 제정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백 의원은 “아동과 청소년의 참여와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각 단체들과 간담회를 진행할 것다”며 “선진지 견학 등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아동·청소년 친화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

/최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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