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5층 회의실에서 조영택 사무총장과 광주 주요인사들의 모임인 ‘서광회’ 박흥식 회장, 재광 곡성향우회 한상휘 회장 등이 각각 1,000만 원, 300만 원의 입장권 구매 약정서를 작성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곡성군 향우회 갬래성 위원, 김상중 사무총장, 한상휘 회장, 조영택 , 박흥석 서광회 회장, 박찬일 사무총장, 허기석 시설숙박본부장, 박영자 서광회 회원).

/정은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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