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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시민 건강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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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시민 건강 지킨다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9.05.3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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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주요 병원들과 함께 각종 감염병에 대한 감시·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로 했다.

전주시보건소는 지난 29일 전북대학교 병원 등 감염병에 대한 조기발견과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감염병 표본감시기관으로 지정된 17개 병원 관계자들과 감시 및 대응체계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기관들은 인플루엔자 기생충감염병 성매개감염병 안과감염병 의료관련감염병 장관감염증 급성호흡기감염증 엔터로바이러스감염증 합병증을 동반한 수족구병 등 표본감시 감염병과 최근 유행하고 있는 홍역과 A형간염 등 각종 감염병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또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체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앞서 시는 감염병 발생수준과 발생경향의 변동양상을 파악해 유행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감염병 예방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북대학교 병원 등 17개소 의료기관을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 지정·운영해왔다.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감염병의 유행에 대비해 신고체계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의료기관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공유와 상호협력을 통해 감염병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밝혔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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