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신안군협의회(회장 함재시)는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회공동체운동 일환으로 지난 4월8일부터 7일까지 지역 내 14개 읍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홀몸노인 및 장애가정, 다문화가정 등 31개소에 도배, 장판, 싱크대, LED전등, 차양막 교체 등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전개했다.
/최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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