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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항일독립운동 서예작품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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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항일독립운동 서예작품 전시회 개최
  • 정은찬 기자
  • 승인 2019.06.12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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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소장 작품 66점, 13일부터 8일간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항일독립운동 서예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안중근의사 친필 족자).

광주광역시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이 소장한 항일독립운동 서예작품 66점을 모아 시민 참여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전시실(시청 앞 5·18기념공원 내)에서 13일(목)~20일(목) 8일간 개최되며, 개막식은 13일(목) 오후 2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작가와 소장작품을 기준으로 3부로 나눠 전시된다.

광주시는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 4월 시민들이 소장한 작품을 공개 모집해 91점을 접수하고, 한국고미술협회 등 전문가 4명의 심의를 거쳐 66점을 선정했다.

전시회 기간에는 ‘쉽고 바르게 읽는 3·1독립선언서’ 실크인쇄 체험과 항일독립운동가로 구성된 포토존에서 사진찍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강영숙 광주시청 총무과장은 “이번 전시회가 독립운동가들의 유산을 통해 선열들의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기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은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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