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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자] 고승재 신안군 행정복지국장, “천사섬 신안군 발전과 군민 섬기는데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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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자] 고승재 신안군 행정복지국장, “천사섬 신안군 발전과 군민 섬기는데 전념”
  • 최다정 기자
  • 승인 2019.07.07 1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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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승재 국장.
고승재 신안군 기획홍보담당관이 신안군 하반기 정기인사발령을 통해 행정복지국장(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신임 고 국장은 1980년 7월 공무원에 임용됐으며, 증도면장, 도초면장, 대광개발사업소장, 행정지원과장, 기획홍보담당관 등을 거쳤다. 신안군 신활력사업과 가고 싶은 섬 사업을 추진하면서 안좌면 퍼플교를 준공시켰다.

안좌면 박지도와 반월도에 자생하는 청도라지 등 지리적 요건을 활용하여 천혜의 갯벌과 함께 퍼플교, 반월당숲 등을 조성했다.

고 국장은 신안 천일염이 광물에서 식품으로 재정립되도록 하는데 기여했으며, 천일염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중앙부처 김장담그기 행사를 지원하기도 했다.

증도면장 재직시 증도면이 슬로시티로 지정되도록 하는데 노력했으며, 섬의 특성으로 인해 쓰레기 처리가 용이하지 못한 점을 감안, 관광객들이 자신들의 쓰레기를 되가져가도록 홍보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대광개발사업소장 등을 거치면서 4년여 동안 튤립공원 조성을 위한 초석을 닦았으며 임자도 튤립공원이 현재 전국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도 그의 숨은 노력의 결과다.

신임 고승재 국장은 “천사섬 신안군 발전을 위해 열정을 바쳐 노력하겠으며, 공무원 조직 화합과 협력을 통해 군민을 섬기는데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최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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