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타임즈
최종편집 : 2019.12.16 월 11:40
뉴스사회
목포해경, 80대 실종자 해안가에서 숨진 채 발견
정민국 기자  |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3  16:08:44
트위터 페이스북 Kakaostory 구글 aver_band

전남 목포시 율도 섬에 거주하는 80대 이모(87) 씨가 집을 나간 뒤 2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에 따르면 지난 12일 18시 34분께 율도에 거주하는 장모(52) 씨가 해안가를 산책하던 중 율도 2구 선착장으로부터 100m 가량 떨어진 해안가에 반듯하게 누워있는 변사자를 발견하고 신고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 씨는 발견당시 갈색줄무늬 긴팔 상의와 검정색 바지, 흰 운동화를 착용하고 얼굴은 해상에 표류하면서 쓸린듯한 찰과상 이외에는 외상 흔 발견되지 않았으며 북항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서해특수구조대원이 출동해 인양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10일 집을 나간 뒤 목포시 산정동 소재 동부시장 인근에서 가족과 최종적으로 통화 한 후 연락이 끊겨 실종신고 접수된 상태였다가, 12일 18시 34분께 목포 율도 인근 해안가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목포해경은 지문 검사를 통해 실종자와 동일임을 확인하고 변사자의 사위 김모(48) 씨와 가족확인 후 목포소재 병원 영안실에 안치했다.

한편, 목포해경은 변사자의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민국기자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호남타임즈 >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민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Kakaostory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58613)전라남도 목포시 산정로 268(산정동), 근화밀레니엄상가 103동 상가 10호
TEL : (061) 272-5587   |  FAX : (061)272-5589
등록일 2011년 8월 23일 | 등록번호 전남 아 00151 | 발행인 (주)호남타임즈 정진영 | 편집인 : 김재형 | 청소년 보호책임자: 정진영
Copyright 2011 호남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okpo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