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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차나무 신품종 ‘상녹’ 등 통상실시 계약체결동해에 강하며 수량이 많은 기능성 국산품종 8품종
김창호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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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6  11: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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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 신품종 품종보호권 통상실시 협약식.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동해에 강하며 기능성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높은 차나무 신품종 8종을 다종농원과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상녹, 향녹 등 8품종은 동해와 수세가 강하며 카데킨, 아미노산, 비타민C 함량이 많아 녹차, 홍차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품종이다.

이번 통상실시 업체인 다종농원(대표 박요종)은 차나무 묘목 생산 전문업체로 보성지역에서 20년 이상 묘목을 생산하여 차 농가에 보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품종 평지다원 조성을 위한 건강한 묘 생산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농업기술원은 참녹, 상녹 등 15품종을 개발해 전남지역 등 전국에 12ha를 보급해 왔다.

또한 최근 품종갱신이나 신규 다원조성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매년 80,000주 이상 증식하여 묘목 수요에 대비할 계획이다.

전남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 손동모 소장은 “품종 평지다원을 확대 조성하여 재배농가의 찻잎 수확작업의 기계화로 생산비를 절감하고 균일한 품질과 생산성을 증대하여 차산업 활성화를 주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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