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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권 제조업체 추석휴무 평균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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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권 제조업체 추석휴무 평균 4일
  • 김창호 기자
  • 승인 2019.09.0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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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47%가 추석상여금 지급계획, 추석휴무는 평균 4일

올해 전남 서남권 지역기업들의 추석 연휴기간은 평균 4일 휴무하고, 조사응답업체의 47%가 추석상여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상공회의소(회장 이한철)가 추석을 앞두고 서남권 지역 주요 제조업 70개 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추석연휴 및 상여금 지급실태를 조사한 결과 추석휴무일수는 지난해 5일보다 1일 줄어든 4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추석연휴기간은 추석대체휴일이 하루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며 올해는 법정 휴일인 4일간만 휴무하는 기업이 전체의 91%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3일 또는 6일간 휴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추석상여금과 관련하여 응답업체의 47%가 지급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상여금은 정규상여금 형태로 30~100% 선에서, 정액으로는 평균 28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포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조사대상업체의 53%가 아직까지 상여금 지급 유무를 결정하지 못했거나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관내기업들이 미·중 무역갈등, 최저임금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등의 영향으로 대내외 불안한 경제여건과 기업경영애로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김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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