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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청년 삶의 현장 속으로21일 여수서 청년협의체.대학생.마을활동가 등과 소통 간담회
정진영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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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1  16: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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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1일 여수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여수지역 청년협의체와 대학생, 마을활동가 등 25명과 소통간담회를 통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청년의 목소리를 살폈다.

간담회는 권오봉 여수시장, 청년정책 전문가와 청년사업가, 마을활동가, 대학생, 산단 근로자, 농·수산인, 청년협의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청년이 참석했으며 약 2시간 동안 진지하면서도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다.

특히 ‘청년이 일하고 머무는 행복한 전남’을 실현하기 위해 청년의 생각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청년정책을 공유하며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여수지역 청년이 활동하는 청년협의체는 그동안의 청년활동 사항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청년정책에 대한 제안으로 ‘마을로 프로젝트 지속 추진, ‘청년들의 문화·예술 분야 적극 지원’, ‘청년셀러들의 제품 판로 개척’ 등 일자리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창재 (사)전남청년CEO협회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과 정보를 공유하고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자리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청년이 현장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주거․복지 분야도 계속해 지원을 넓혀갈 것이다”며 “전남의 블루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의 수도,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바이오-메디컬산업 허브, 미래형 운송기기 산업의 중심지, 미래 스마트 도시, 농수산 선도지역 등을 실현, 청년이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청년들의 생각과 공감하는 부분에서는 가슴으로 소통하며 세대를 아우르고, 날카롭고 예리한 질문에서는 진정성 있는 해법을 제시하며 간담회를 이끌었다.

전라남도는 청년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한 자리를 매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순천대 ‘청년 행복 토크콘서트’, 목포 ‘청년타운홀 미팅’을 개최했으며, 내년에는 22개 시군으로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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