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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농협 2019새농민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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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농협 2019새농민대회 성료
  • 최다정 기자
  • 승인 2019.11.12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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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패 표창패 수여, 전 조합원 영농자재교환권 전달
총 자산 9,026억 원, 사업 규모 1조7,200억 원 성장
▲ 목포농협 새농민대회 영농자재교환권 전달식.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은 11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및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새농민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종식 목포시장, 김휴환 목포시의장, 이혁제 전남도의원, 우기종 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위원회 위원장, 김정기 목포문화원장, 최문작 목포진 600년회 이사장, 양회영 목포농산물도매시장 대표이사, 김인성 목포용해신협 이사장, 설준홍 목포신안시군지부 지부장, 김훈 농협중앙회 유통센터 사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 단체장 4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새농민대회는 제 24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농업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고취시키고 그간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개최하게 되었다.

1부 행사는 고령 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보행 보조기를 전달한데 이어 목포농협 발전에 기여해주신 분들께 공로패 및 표창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식전행사로 샌드아트 공연이 있었으며 2부 본행사 시간에는 박정수 조합장의 농협창립기념일 농협중앙회장 공적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1,973명의 전 조합원들에게 5만 원 상당의 영농자재교환권과 농협창립 58주년 기념품 전달식을 가졌다.

▲ 목포농협 새농민대회.

목포농협 박정수 조합장은 “목포농협이 1973년 설립 이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총자산 9,026억 원, 연 사업 규모가 1조7,200억 원에 이르는 건실한 협동조합으로 성장하였으며 모든 성과가 조합원님과 임직원이 함께 협력하고 지역 시민들이 함께한 결과라는 것이 참으로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박정수 조합장은 이어 “목포농협 임직원 일동은 농심을 마음에 담고 농촌이 겪는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농업인의 실익 증대를 위하여 농협 본연의 이념과 정체성을 지키고자 항상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행사는 김종식 목포시장과 김휴환 목포시의회 의장의 축사, 설준홍 목포신안시군지부장의 격려사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한편 목포농협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우수 농축협에 분기별로 시상되는 종합업적평가 우수상을 올해 연속 수상하고 있다. 또한, 박정수 조합장 취임 후 농협 본연의 사업인 경제사업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미래먹거리를 준비하고자 신성장 사업을 발굴하여 진행하고 있다.

목포농협은 목포해상케이블카와 mou를 체결하고 목포 지역 관광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합원과 시민이 잘사는 목포를 위해, 전국 농협 및 10만 농협 임직원, 300만 농업인들에게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새로운 지역 상생 발전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1월 11일 현재 목포농협을 통한 목포해상케이블카 누적 관람객이 3,700여 명으로 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과 사회적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목포농협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최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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