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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독감 백신 황제 예방접종 보도’ 법적 대응김오수 기획복지위원장, “민주당 도덕성 흠집 의도”
정진영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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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3  22: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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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김오수 기획복지위원장이 최근 목포시의원 독감 백신 황제 접종과 관련, “이는 사실이 아니며 언론중재위 제소 등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전혀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해 시민들에게 시의회와 시의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민주당의 도덕성을 흠집 내기 위한 의도를 가진 것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사실을 왜곡시켜 견제와 비판을 해야 할 시의회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무력화 시키려는 시도는 적패와 다를 바 없다. 해당 언론사는 사실에 근거한 정정, 사과보도를 통해 민주정치의 성지인 목포의 정치를 살리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 “사실 확인과 제기된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신체검사 등)어떠한 절차에도 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진영기자


다음은 목포시의회 김오수 기획복지위원회장 입장문.

목포시의원 독감 백신 황제접종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목포시의회 시의원들이 독감백신 황제접종을 했다”는 허위사실이 기정사실화 되어 무차별적으로 유포되고 있다. 지역의 A신문사는 2019년 11월 13일자로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3명이 2019년 11월 7일 오후 4시경 의원사무실에서 공무상 해당 상임위원회를 찾은 보건소직원으로부터 독감예방접종을 받았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나,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해당 언론사는 기자로부터 취재전화를 받은 2명의 김모 의원이 황제예방 접종 사실이 없다는 것을 밝혔음에도 마치 독감 백신 예방접종을 받은 것을 인정 한 것처럼 보도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시의원 황제접종 관련 기사는 가짜뉴스이며, 진실은 다음과 같다.

보건소에서 행정사무감사 어린이급식센터 추가자료 보고를 위해 담당자가 기획복지위원장실을 방문했고, 기획복지위원회 소속 4명의 의원이 자료를 보기 위해 기획복지위원장실에 올라가 자료를 본후, 직원이 독감 백신에 대한 홍보를 했다. 그리고 직원과 의원들은 기획복지위원장실을 바로 나온 것이 전부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전혀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해 시민들에게 시의회와 시의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민주당의 도덕성을 흠집 내기 위한 의도를 가진 것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사실을 왜곡시켜 견제와 비판을 해야 할 시의회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무력화 시키려는 시도는 적패와 다를 바 없다. 해당 언론사는 사실에 근거한 정정, 사과보도를 통해 민주정치의 성지인 목포의 정치를 살리기를 간곡히 바란다.

다시 한 번 독감예방접종 관련 뉴스는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며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어떠한 절차에도 응하겠다는 점을 말씀드린다.

또한, 이와는 별개로 허위사실을 사실인 것처럼 배포한 언론사는 언론중재위원회에 해당 내용을 제소할 것임을 밝힌다.

2019년 11월 13일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장 김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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