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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귀농어.귀촌 어울림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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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귀농어.귀촌 어울림대회 성료
  • 김창호 기자
  • 승인 2019.12.04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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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 다짐 결의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4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 귀농어·귀촌 어울림대회에 참석했다.

전라남도는 4일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지역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2019년 귀농어귀촌 어울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구충곤 화순군수, 김석기 농협 전남지역본부장 등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김호영 전남4-H연합회장, 농업인단체 대표, 귀농어귀촌인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어르신들에게 점심제공 등 지역화합과 귀농어귀촌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담양군 귀농귀촌협의회 배인기 회장 등 10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시상했다.

또 귀농어귀촌 활성화 시책추진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고흥군 등 9개 시군에 대해서도 시상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전남귀농어귀촌인연합회(회장 양동철)와 전남 4-H연합회(회장 김호영)는 상호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공동체 활력을 높이고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전남귀농어귀촌인연합회는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화순군 화순자애원과, 더불어요양원에 전달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매년 4만여 명이 전남으로 귀농어귀촌을 하고 있고, 그 중 40대 이하가 38%를 차지하고 있어 농어촌이 활기를 띠고 있다”며, “귀농어귀촌인이 전남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더욱 꼼꼼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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