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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경제
목포무안신안축협, 제2차 한우돌보미사업 결과보고회 개최2015년 전국에서 최초로 시작
한우돌보미사업의 새로운 비전 제시
김창호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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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5  1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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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무안신안축협 제2차 한우돌보미 사업 결과보고회.

제1차 사업 1두당 64만 원의 투자이익에 이어
제2차 사업 176명, 352두 참여
제2차 사업도 1두당 84만 원의 투자이익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은 지난 4일(수) 축협 녹색한우타운(무안읍 소재)에서 170여 명의 사업 참여 농가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에 시작한 제2차 한우돌보미 사업 결과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우돌보미사업은 최초 2015년도에 문만식 조합장의 제안으로 시작하게 됐으며, 농촌이 갈수록 고령화 되어감에 따라 한우 사육의지는 있으나 여러 가지 제반사항 등으로 키우지 못하는 농가들과 한우사육 기반조성을 위하고자 실시됐으며, 이 사업이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됨에 따라 전국의 여러 축협들이 벤치마킹으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5년도에 실시한 제1차 한우돌보미사업은 191명에 한우는 382두로써 2017년 9월 한우거세우 출하완료에 따라 제1차 사업을 종료, 1두당 639천원의 투자수익이 발생했으며, 이어서 2017년도에 제2차 한우돌보미사업이 176명에 352두로 사업을 시작하여 지난 11월 사업이 완료됐다.

제2차 사업 완료에 따른 투자이익은 1차 사업수익보다 더 높은 1두당 843천원의 투자이익의 성과를 거둠에 따라 한우돌보미사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게 되었다는 평가다. 또한 목포무안신축협은 축협 TMF사료 판매와 가축시장 및 공판장 출하물량 증가로 경제사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를 했다.

문만식 축협조합장은 “우리축협은 새로운 도전 목표를 수립하고 달성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한우돌보미사업도 처음 제1차 사업을 제안할 때 만하더라도 모두들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들 했으나 저의 경험과 판단으로는 성공을 확신하고 시작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제1차 사업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오늘의 제2차 사업결과 보고회도 성황리에 마칠 수 가 있었던 것이고 이제는 축협의 사업규모 1조원 달성과 축산농가 소득 1억 원 달성을 위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목포무안신안축협에서는 TMF사료 및 배합사료, 일로가축 시장 등 경제사업 활성화로 올 한해도 괄목할만한 사업성과를 거두게 되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원사업으로 매년 무안군에 장학금 1천만 원과 쌀 1천포, 신안군에는 장학금 1천 4만 원 과 쌀 1천 4포를 기탁했으며, 겨울 김장철에는 독거노인과 소년 소녀 가장을 위해서 사랑의 김장김치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축협은 2차 한우돌보미사업에 이어서 또 다른 사업형태의 한우돌보미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김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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