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2 13:55 (수)
전남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지원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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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지원사업 신청 접수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0.01.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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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서 2월 26일까지 접수…농식품부 3곳 선정해 2년간 10억 지원

시군서 2월 26일까지 접수…농식품부 3곳 선정해 2년간 10억 지원

전라남도는 2월 26일까지 2020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을 추가로 공모한다.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은 양파, 대파, 배, 무화과 등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갖춘 공동경영체를 육성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생산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추가공모에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3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경영체 별로 2년간 10억 원(1년차 1억5천만 원, 2년차 8억5천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채소류, 과수, 특용작물 등 각 주산지에서 공동경영체를 조직해 운영하는 농업법인, 농협조직, 협동조합이다.

사업에 선정된 경영체는 역량 강화를 위한 농가 조직화 교육과 컨설팅 비용, 공동영농에 필요한 농기계 구입비, 질이 균일하고 규격화된 묘를 연중 계획적으로 생산하는 공정육묘장, 공동선별․포장시설, 저온저장․가공시설 등의 비용을 지원받는다.

사업 참여를 바라는 경영체가 소재지 시군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농식품부에서 사업 자격 여부를 심사한 후 전문가 평가단이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추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지금까지 23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지원했다”며 “밭작물 공동경영체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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