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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보육시설 장난감 세척 등 상호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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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보육시설 장난감 세척 등 상호협약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0.01.1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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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이용 보육시설 139개소로 확대
▲ 보육시설 장난감 세척소독 사업 상호협력 협약식.

서비스 이용 보육시설 139개소로 확대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사장 황재우)은 1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광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재호)와 지역 내 보육시설(어린이집, 유치원 등) 장난감 세척, 소독 사업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난감 세척, 소독 사업’은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보육시설에서 사용 중인 장난감, 교구를 정기적으로 세척, 소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영유아의 건강한 위생관리 및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광양시 지역 내 보육시설 139개소를 대상으로 장난감 및 교구 세척, 소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육시설에서 광양지역자활센터에 장난감 세척·소독 서비스를 신청하면 광양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서 해당 보육시설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2017년 지역 내 보육시설 110개소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139개소로 늘렸고, 신청 가능 대상도 어린이집에서 유치원, 급식지원센터 등으로 점차 확대했다.

또한 서비스 횟수를 보육시설 규모에 따라 추가 지원해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되도록 개선했다.

광양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전문적인 장난감 세척·소독 사업으로 보육시설의 위생상태가 개선되었고, 이 사업의 수급이 증가함에 따라 장비와 인력을 보완해 고객들이 만족하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 관계자는 “이 사업의 목적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아이 양육하기 좋은 보육환경의 조성을 위한 것으로 올해는 어린이집에서 유치원까지 신청대상을 확대해 규모에 따라 추가 지원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보완했다”며, “앞으로 홍보를 더욱 강화하여 접근이 쉽도록 하고, 광양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우리지역 아동에게 건강한 보육환경을 지원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2020년도 사업으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지원 △자원봉사자와 함께, 아이 행복해!(재능기부)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 △조심! 어린이 안전조끼 지원 △병원 입원아동 돌봄 서비스 △질병 감염아동 무료돌봄 서비스 △우리아이 신학기 입학 축하금 지원 사업 등 2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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