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타임즈
최종편집 : 2019.12.6 금 17:07
뉴스사회
신안 영산도 국립공원 명품마을 조성위한 업무협약 체결“국립공원 마을 공동체 농장 운영통한 탐방기반 인프라 구축”
정진영 기자  |  mokpo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6.11  18:20:46
트위터 페이스북 Kakaostory 구글 aver_band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11일(월) 군 영상회의실에서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소장 박용규)와 신안 영산도 국립공원 명품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공원 명품마을 조성사업은 2020년까지 전국 국립공원 내 122개 마을 중 50개 마을을 대상으로 명품마을로 조성하는 연차사업으로 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생태와 고유한 문화적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사업을 시행, 국립공원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이 우수한 자연생태를 활용해서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안 영산도의 경우, 2010년도 국립공원 마을지구 해제대상임에도 불구 마을 주민들의 회의를 통하여 공원 내 존치를 희망하여 국립공원에 남게 된 사례를 만든 마을로써, 2012년도 명품마을 선정 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의지와 사업계획의 충실성, 마을 입지여건 등 선정기준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섬마을 색채디자인 사업, 폐가등 환경정비사업, 특산품 판매 시스템 구축, 육상·해상 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다기능 안내시설 및 영산 10리길 조성 등 5개 분야 19개 사업으로 분류하여 추진한다.

특히 향토음식을 소재로 한 슬로우푸드 샵과 테마형 어가민박, 마을 공동체 농장 등을 조성·운영으로 탐방객 유치 및 탐방기반 인프라를 구축하여 테마형 마을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신안군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의 신안 영산도 명품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은 국립공원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양 기관간 유기적 협조 하에 상생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지역발전 모델로써 공원내 거주하는 주민의 자긍심 고취 및 명품 국립공원의 대내·외적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진영기자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호남타임즈 >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Kakaostory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58613)전라남도 목포시 산정로 268(산정동), 근화밀레니엄상가 103동 상가 10호
TEL : (061) 272-5587   |  FAX : (061)272-5589
등록일 2011년 8월 23일 | 등록번호 전남 아 00151 | 발행인 (주)호남타임즈 정진영 | 편집인 : 김재형 | 청소년 보호책임자: 정진영
Copyright 2011 호남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okpotimes@hanmail.net